임프란트 지지 오버덴쳐를 이용한 무치악 하악의 수복
Implant-Supported Over denture in the Edentulous mandible: An Alternative Treatment
소속 상세정보
이영수/Young Soo Lee
KMID : 0362819990180010108
Abstract
대부분의 경우, 가장 안정한 치료 계획은 어떠한 임플란트의 식립도 성장이 완성되거나
그 속도가 느려질 때까지 기다리는 방법이다. 여자는 14∼15 세까지 왕성하게 성장하는 반
면, 남자의 성장은 더 장기간 계속되어서 17∼18 세까지 이어진다. 하지만, 조기 임플란트
치료가 고려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부분 또는 완전 무치악증 아동의 경우이다. 단단히
고정되는 보철물이 안면 고경을 수복해 줄 뿐 아니라 심미적인 관점과 치아기능을 향상시켜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에도 역시 혼합 치열기라면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대부분
의 경우에서 성장이 완성된 후에, 상악 치조골을 절단해서 절편을 위로 이동시키는 외과적
시술과정이 동반되어야 하는 치료계획 이기 때문이다.
임플란트를 이용한 보철 치료를 받은 성장기 아동뿐 아니라 동일한 치료를 받은 성인들에
있어서도 계속적인 관찰은 매우 중요한 작업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초록#
There are treatment alternatives that aid in increasing retention and stability when
conventional denture therapy is in adequate in the edentulous mandible. The
implant-supported overdenture is an especially attractive treatment because of its
relative simplicity, minimal surgical trauma and economy. Existing complete denture can
be converted and maintain facial support with denture flange when moderate to extreme
alveolar ridge resorption is present. The implant-supported overdenture is supported by
both implant and mucosa and therefore fewer implants are necessary than for the
prosthesis supported only by implants.
Numerous studies of implant-supported over dentures in the mandible with good
results have been reported. Clinical studies indicate that overdenture treatment has a
good prognosis in the mandible.
Rehabilitation of the edentulous mandible with implant-supported overdenture is a good
choice of treatment.
키워드
원문 및 링크아웃 정보
등재저널 정보